Beholding the Glory: Incarnation through the Arts

Updated: Jul 28, 2018

Begbie, Jeremy. Beholding the Glory: Incarnation through the Arts. Grand Rapids, MI: Baker Books, 2000. (#beholdingtheglory #begbie)


Dance as window to the incarnation is possible, unless we underestimate the humility of God. These sweating, groaning, hormone-driven bodies make an unlikely tabernacle for the divine. Yet God embraces the things we reject: our bodies, emotions, woundedness, mortality. We can glimpse Christ there, unless we are offended that God should choose to be limited by what we despise (77)

기독교 예술의 정당성을 현대 신학자들은 대개 성육신 교리에서 찾는다. 그리고 성육신의 개념을 가장 잘 드러내는 예술 장르가 있다면 춤일 것이다. 제레미 벡비가 스코틀랜드 세인트 앤드류 신학교 교수로 있을 때 엮은 이 책은 성육신을 통해 본 여러 장르의 예술이 소개되어 있는데 그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글은 사라 사바지(Sara B. Savage)의 [춤을 통하여: 온전히 살아있는 인간 Through Dance: Fully Human, Fully Alive]이다. 사바지는 신학자이자 전문 댄서로서 어쩌면 이 분야에서 가장 실제적으로 춤의 관점으로 성육신 교리를 이해하는 학자가 아닐까 생각한다. 사바지에 따르면, 춤은 우리가 온전히 온전한 인간임을 몸소 경험하게 만든다. 그리고 몸의 언어를 통해 춤은 이성주의나 이원론적 사고로부터 벗어나 체화된 이해로 확장시킨다. 따라서, 춤은 성육신을 이해하는 하나의 창이 될 수 있다. 기독교 안무가라면 이 글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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