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 in the Gallery: a Christian Embrace of Modern Art

Updated: Jul 26, 2018

Siedell, Daniel A. God in the Gallery: A Christian Embrace of Modern Art. Cultural Exegesis; Cultural Exegesis. Grand Rapids, MI: Baker Academic, 2008. (#godinthegallery #siedell)


Altars to the unknown God are strewn about the historical landscape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This book is the result of choosing the way of St. Paul: to take the cultural artifacts and to reveal and illuminate their insights into what they are only able to point to, not to name. But point they do, and they should be examined and celebrated as such (11)

현대 미술은 기독교의 적일까 친구일까? 미술사가이자 평론가, 그리고 큐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다니엘 시델은 기독교 세계관으로 예술 작품을 해석하는 틀을 소개하면서 난해한 현대 미술이 결코 교회의 적이 아니라 친구가 될 수 있음을 주장한다. 현대 미술은 기독교 신앙과 대화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미술가의 의식이나 의도와 상관없이, 현대 미술은 타락한 세상과 구원에 대한 소망을 스스로 증명한다. 현대 미술은 단순히 예술가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의 일러스트레이션이 아니라 예술가의 사색에서 나온 결정체다. 따라서,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동시대의 모습과 목소리를 읽어내고 그 가운데 그리스도의 은혜와 구원의 빈자리를 역으로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점에서 시델은 현대 미술이 미지의 하나님을 향한 하나의 제단이라고 묘사한다. 작품 하나하나가 영적인 면을 지닌다는 것. 어쩌면 기독교 미술이 궁극적으로 고민해야 할 부분은 복음 전도를 위한 기독교 예술이냐 세속적인 예술이냐의 이원론적인 구분에서 벗어나 어떻게 동시대 미술계에서 기독교 세계관이 작품 형태로 구현되는 초월성(embodied transcendence)을 드러낼 수 있을까일 것이다. 기독교 현대 미술가에게 이 책은 기독교 예술의 한계를 벗어나도록 큰 힘을 실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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